티스토리 블로그 설정 2탄 :: 주소 설정

주소 설정

오늘은 저번 포스트에 이어서 주소 설정에 대해서 작성해 보려고 한다.

관리 페이지 -> 메뉴바 하단 -> 관리 메뉴 -> 블로그

블로그 설정에서 조금만 내리면 아래와 같은 설정을 볼 수 있다.

주소설정은 다른 글들도 많이 찾아봤지만 찾아봤지만 논란이 많고 관련 글도 많다.

나도 이왕이면 좋은 쪽으로 선택하고 찾아봤지만 서로 간의 장단점이 있어서 편할 대로 하면 될듯하다.

 

간략하게 장단점을 정리 하자면

 

	숫자		문자
장점	- URL 깔끔		- 구글 SEO 최적화 유리 - 애널리틱스 사용시 페이지 확인 쉬움
단점	- SEO 문자보다 분리 - 애널리틱스 사용시 페이지 확인 어려움		- 공유시에 한글 인코딩 방식으로 인해서 방문 전에 알기 어려움

 

단지 유의해야 할 것은 발행된 게시물들이 있다면 설정을 변경하면 좋지 않다.

설명을 더 하자면 각 검색 사이트의 로봇들이 웹을 돌아다니며 사이트를 수집을 하고 반영이 된다.

당연히 한번 수집했던 웹 주소가 변경되었다면 다시 로봇이 변경된 주소를 수집하고 반영할 때까지 노출이 안될 수 있다.

 

결론은 초기에 작성된 글들이 많으면 변경 안 하고 사용하는 게 좋다.

난 아직 글이 많지 않지만 애널리틱스 사용 할 예정이기 때문에 문자로 변경을 해보겠다.

 

결론은 그냥 한번 정한 걸로 쭉 가는 게 좋다.

괜히 나중에 변경했다가 손해보지 않길.